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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이 경기 남부 교통의 중심으로

법소식통 2014. 2. 19. 17:19

분당선 연장선이 수원역까지 개통되었고, 2016 년도에는 수인선과 신분당선 그리고 2019 년도에는 인덕원선이 새롭게 개통 예정이라고 합니다. 또한 2017 년을 목표로 수원역 → 팔달문 → 화성행궁 → 장안문 → 수원시 야구장 까지 노면 전차를 운영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

 

 

지금은 수원역에 649 억원을 들여서 전철, 버스를 손쉽게 환승할 수 있도록 환승센터를 건설 중에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완료가 되면 수원은 교통의 중심이 될 것으로 대다수는 예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