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인 관계가 유지되면 배우자 상속권은 그대로 인정됩니다. 상속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가족들이 알고 있던 관계와 실제 법적 관계가 다른 경우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피상속인의 자녀들은 피상속인과 피상속인의 배우자가 이혼한 줄 알았는데, 이혼 처리가 안되었다면, 피상속인의 배우자도 법적인 배우자로 상속 권리가 존재합니다. 이 부분은 감정이나 인식과 관계없이 법적 기준으로 판단되는 영역입니다. 법으로 정해진 비율이 배우자 1.5 : 자녀 1 비율이며, 기여도 문제는 별개입니다. 따라서 단순히 함께 살지 않았다는 이유만으로 상속 비율이 달라지지는 않습니다. 기여도 주장과 실제 인정 범위 자녀들이 피상속인의 배우자를 상대로 기여도를 주장하고 싶다면, 소송을 해야 하는데, 자녀가 부모를 부양해야 하는 기본적인 의무 ..